아무리 꼼꼼하게 닦아도 양치질만으로
치아 관리를 하기가 부족한 경우가 있는데요.
이때 보조 치아 관리 도구를 쓰게 됩니다.

 

치아관리 도구에는 칫솔과 치약 외에
대표적으로 치간칫솔과 구강청결제가 있습니다.

특히 요즘 같은 환절기에 찬바람과 미세먼지로
칼칼한 목이나 기관지를 관리하는 데는 무리가 있죠.
그래서 구강청결제를 쓰게 됩니다.

하지만 양치를 하고 치간칫솔을 써야 하는지
가글을 하고 양치를 해야 하는지 저도 가끔 헷갈립니다.

 

보통 올바른 순서는 칫솔질을 먼저 하고 칫솔이 닿지 않는 부분을
치간칫솔로 치아 사이와 치아 표면의 찌꺼기를 제거해 준 후
구강청결제로 가글을 하여 마무리를 지어줍니다.

 

구강청결제를 과도하게 쓰게 되면 입안의 유익한 균까지 제거할 수 있으므로
자기 전에 하는 마무리 가글을 추천해드립니다.

서현역 분당뉴욕치과에서 여러분의 건강을 챙기겠습니다 :)
#서현역 분당뉴욕치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