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역 바로 앞에 치과가 있어서 집이 가까워 다니게 됬는데요 저는 지금까지 갔던 병원중 젤 안아프게 해서 괜찮았다는.. 뭐 아프지 않게 하는게 다는 아니지만 의사선생님이랑 간호사분 다들 친절하시고, 임플란트 하기전에는 나사 박고 어쩌구 하는거 완전 무서웠는데 지금 하고나서는 새삶을 사는 기분.. 강추합니다
서현역 바로 앞에 치과가 있어서 집이 가까워 다니게 됬는데요 저는 지금까지 갔던 병원중 젤 안아프게 해서 괜찮았다는.. 뭐 아프지 않게 하는게 다는 아니지만 의사선생님이랑 간호사분 다들 친절하시고, 임플란트 하기전에는 나사 박고 어쩌구 하는거 완전 무서웠는데 지금 하고나서는 새삶을 사는 기분..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