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즈후의 기공물을 책임지시는 예덴탈 아트 기공소 소장님께서 센스 넘치는 아이스 크림을 보내주셨습니다~ 저 큰 통에 어쩜 저희가 좋아하는것만 쏙쏙 골라서 가득 담아주셨는지! 감사합니다 맛있게 먹구 즐거워지는 오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