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아이들의 젖니에 충지가 생기게 되면
곧 영구치가 나오니 자연스레 치료가 될 수 있다고 생각을
하는 부모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생각은 잘못 됐다는점!
아무리 어린 아이들의 치아라도 영구치를 기다리며 방치를 하면
너무 깊이 썩어 들어가 영구치의 모양을 망가뜨릴 수 있기 때문이라는데요~
심각성에 따라서는 젖니의 신경치료가 필요한 경우도 생긴다고 합니다.
젖니에는 영구치 보다 충치가 더 잘 생기므로
3개월 마다 치과에 정기검진을 받게 하는 것이
아이들의 충치를 예방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서현역 분당뉴욕치과에서 여러분의 건강을 챙기겠습니다 :)
#서현역 분당뉴욕치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