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오고 점심먹고 나른한 월요일입니다. 그런 마음을 어찌 아셨는지 3시예약 환자분인 문형원님께서 커피를 사다주셨어요~ 너무 감사드려요 ~ 맛있게 마시고 화이팅해서 더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