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교성의 끝판왕! 오실때마다 너무 반가운 이지선님~! 그리고 그녀의 배우자 김준영님~! 오늘 진료 마무리 하신다고 귤을 한박스나!! 가져다 주셨어요 통이 어찌나 크신지 , 넘넘 감사합니다 정~~말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