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내용은 최수연, 교정환자의 보호자인 아버님이 따님 치료중 기다리시면서
써주신 치료후기입니다^^
" 중학교 3학년 딸아이가 부정교합 및 덧니 때문에 잘 웃지도 않고 턱부근이 아프다고 하네요.
그래서 큰맘먹고 근방치과에 교정 문의를 했더니,
가격이 만만치 않아서... 인터넷 카페 검색을 하다가
분당 뉴욕치과를 알게 되었습니다.
의료진의 스펙도 좋으시고, 가격도 이벤트 중이라 더 할 나이 없이 좋았습니다.
교정한지 3개월이 되었고 가끔 음식 먹다가 철사가 빠지는거 빼고는
큰 불편없이 생활을 하네요.
항상 좋은 써비스로 편하게 대해주시는 것에 고맙게 생각되네요."
아버님 감사드립니다.
토요일에 따님(최수연,환자), 어머님 함께 충남 아산에서 일찍 출발해 오시는것이
쉬은 일은 아닐텐데요...
아버님, 어머님,,그리고 따님 3분이 함께 웃으면서 다니시는 모습에
진료 더 잘해 드리고 싶은 생각이 마구마구 듭니다^^
항상 최선을 다하는 분당뉴욕치과가 되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