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내용은 저희 환자분이 치료 마무리시 해주신 얘기를 옮겨 적은 내용입니다.
" 나는 화정에서 살다 분당으로 이사왔고, 분당뉴욕치과 소개받아 2년 전 부터 다니고 있어요.
수지에서 버스타고 오면 대략 1시간은 걸리는 시간인데....
원장님들과 직원들. 진료실 선생님 모두 친절하셔서, 불편한지 모르겠어요.
신경치료하시는 여자 원장님도 어찌나 꼼꼼하고 자상하게 봐주시는 지...정말 고마워요.
그동안 치과는 여러군데를 다녀봤는데 여기처럼 설명하고, 이렇게 꼼꼼하게 안봐주세요.
분당뉴욕치과는 소개할 만한 치과입니다.
우리며느리 친정엄마가 치아 안좋아서 치과소개해 달라는데..분당뉴욕치과 소개해줬어요.
다른데는 이렇게 안해줘요. 사돈이랑 다니죠..뭐~.
믿고 다닐수 있는 치과가 있어서 치아쪽은 걱정없어요.. 그럼 6개월뒤 정기검진때 봐요~^^"
강영오님 감사합니다.
눈많이 오고 추운날씨에도 병원에 환한 얼굴로 다니시니 저희도 더불어 기분이 좋습니다.
사실 저희 병원 오시는데 한시간이나 걸리시는지 몰랐어요...
격려해주시는 환자분들이 계시니 더욱 노력하며,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2013년에도 감사드리며, 2014년에도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